멜랑콜리와 모더니티 - 니체와 벤야민 이해하기

  • 전체 학생
  • 전체 학년/전체 성별
  • 전체 학과
  • bluesbass@cup.ac.kr
  • 010-9089-7520
  • 로사리오관 614-1호
니체와 벤야민 관련 텍스트를 경유하여 모더니티와 멜랑콜리(우울)을 고찰하고, 현대사회에서의 우울의 의미에 대해서 성찰한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핵심역량 지수
나의 역량 지수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나의 신청내역
  • 프로그램 일정 상태 비고
세부내용

본 비교과 프로그램은 서구미학과 철학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두 인물인 발터 벤야민과 프리드리히 니체를 '모더니티'라는 관점에서 통시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벤야민과 니체는 서구 미학과 철학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인물들이며, 이 둘은 분야는 다르지만 모두 근대성과 근대사회 즉 모더니티의 문제에 대해 천작한 인물이라 할 것이다. 벤야민과 니체를 경우하면서 '우울'(멜랑콜리)이란 키워드가 어떻게 우리사회의 기저 감정으로 인식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예외성이 어떻게 진실을 파악하는 시각이 될 수 있는지를 사회학자 김홍중 선생님의 저서 『마음의 사회학』과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일부를 살펴보면서 확인한다.

프로그램 후기
  • 번호 프로그램명 프로그램 운영기간 주역량 작성자 작성일
  • 등록된 후기가 없습니다.
상세일정 및 신청하기
  • 프로그램 일정 신청기간 신청현황
  • 멜랑콜리와 모더니티 - 니체와 벤야민 이해하기

    ~

    부터
    까지

    6 명 / 무제한

    접수인원 제한없음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