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웰에이징-웰다잉을 통한 의료인문학 : 삶과 죽음에 관한 융복합적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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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사리오관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 필요한 인간생명윤리의식과 연관된 도덕성과 공동체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웰빙과 웰에이징 그리고 웰다잉이라는 인간의 삶과 죽음의 문제를 연명의료결정법을 통해 상호 연결시킴으로써 대학생의 융복합적 지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로 인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전인적 인간관이 갖추어야 할 역량을 함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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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내용

1주차

삶과 죽음에 관한 인문학적 성찰 1

인문학적 토대 위에서 언급될 수 있는 삶과 죽음의 문제를 상호 이야기함으로써 올바른 인간관을 함양할 수 있다.

3시간


삶과 죽음에 관한 인문학적 성찰 2

웰빙과 웰에이징 그리고 웰다잉을 위해 학생들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며, 버킷리스트는 어떻게 되는지 소통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2시간

2주차

- 삶과 죽음에 관한 실천적 접근 1

부산가톨릭대 산학협력단에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곳과 사전 협의해서 학생들과 함께 방문하고 직접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3시간


삶과 죽음에 관한 실천적 접근 2

호스피스완화케어센터는 정부에서 지정한 연명의료결정법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는 기관이다. 이곳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하는 학생이 있다면 직접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함으로써 삶과 죽음의 자기결정권의 행사를 경험해본다.

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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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지

    21 명 / 무제한

    접수인원 제한없음

    종료